비즈니스서적 족보는 중심-> 외부의 순서로 읽는다.
p59
크롬볼츠는 본인이 흥미를 느끼는 대상을 지나치게 한정 지어 만나는 사람, 사물, 사건을 좁은 범위로 압축해 버릴 경우 커리어의 전환기를 초래할 수 있는 80%의 우연을 놓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리고 성공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만남과 우연을 적극적으로 즐긴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p113
자신을 프로듀스한다는 생각으로 테마를 정한다.
프로듀스 한다는 것은 곱셈공식을 만든다는 것이다.
p114
요소의 '이음매'에 찬스가 있다
p117 독서를 통하여 나를 이해한다
p123
아무리 유익한 책이라 해도' 단순히 읽는 것'만으로는 일과 연결시킬 수 없다.
p124
성과는 입력을 출력과 연결시키는 능력에서 나온다.
p127
추상화란 세밀한 요소를 버리고 요점을 추출하는 것. 요컨대 OO다라고 정리하는 것이다.
사물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그 구조=기본적인 매커니즘을 추출하는 것이다. 경제학 세계에서는 이것을 '모델화 한다'라고 표현했다
모델이란 본질적인 것만을 강조하여 추출, 나머지는 버리는 작업이다.
추상과 사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 < 고무로 나오키>'논리방법 p2
p131
잊어버려도 되는 구조를 익힌다.
물고기를 구입해서 보관해두었다가 10년이 지난 뒤에 손님에게 내놓는다.
p132
물고기(정보)가 살아있을 수 있는 수조를 만든다.
p141
3회 읽기 독서기술
1회째 선을 긋는다- 마음에 드는 문장 전체에 선을 긋는다.
2회째 5가지를 선택한다,-밑줄을 그은 부분에 우선순위를 매긴다.
3회째 옮겨 적는다. -수조에 주제를 설정한다. 주제를 가지고 있으면 깨달음이 증가한다. 컬러버스 효과로 의식한다.
재미있는 부분 ="그래?"
비즈니스나 실생활에 대한 시사-착상이나 아이디어가 '시사'다. 이 흥미 깊은 사실은 비즈니스나 실생활에 어떤 시사점을 줄 수 있을까.
구체적인 행동 가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 라는 문제에 대하여 구체적인 행동 가설을 만들어 기록한다.
1회째에 표시를 한 부분에 관하여 2회째 이후의 독서에서는 '중요한 부분만을 다시 읽어보고 효율적으로 두뇌에 정착시킨다', 또는 '노트나 데이터베이스에 옮겨 적고 지적생산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생각으로 독서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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